연화리 포구의 여명...
사진가의 뒷모습을 담아 봅니다.
저는 새벽과 여명의 시간에는
삼각대를 펴고 담다가
일출 시간이 가까워지면
삼각대를 접고
핸드 헬드로 담습니다.
이 사진가분들도
그러하신 듯 합니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진가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3.10.24.화) (1) | 2023.12.10 |
|---|---|
|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3.10.22.일) (2) | 2023.12.06 |
|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3.10.17.화) (0) | 2023.11.29 |
|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3.10.16.월) (1) | 2023.11.26 |
|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3.10.15.일) (1) | 2023.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