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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아침 (2023.10.18.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는

주말, 연휴, 명절, 휴가철이면

저는 더욱 일이 많아지기에

 

명절에도 어머니를 뵈러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지난 10월 17일 화요일에 일을 마치고

시흥으로 출발하여

1박 2일로 올 98세 어머니를 뵈러 다녀 왔습니다.

 

하루밤을 자고 다음날 이른 아침에

가까운 시흥갯골생태공원을 잠시 둘러 봅니다.

 

올해는 두번째...

 

구정이 지나고 4월 12일 수요일

추석이 지나고 10월 18일 수요일

 

일년동안 겨우 두번 어머니를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