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월드컵등대입니다.
등대의 하단부에는
당시의 공인구 조형물이 보입니다.
붉은 여명빛 속에
구름들이 흐르는 듯한 분위기...
수평선 위에는
먹구름들이 길게 깔려 있어
오늘은 어떤 일출이 떠오를지
쉽게 가늠되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여명 (연화리. 2023.10.02.월) (3) | 2023.11.05 |
---|---|
여명의 장승등대 (연화리. 2023.10.02.월) (0) | 2023.11.05 |
연화리의 새벽 등대 (2023.10.02.월) (1) | 2023.11.05 |
연화리의 새벽 (2023.10.02.월) (3) | 2023.11.04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10.02.월) (1) | 202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