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을 마치고 귀사길...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
청사포와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이곳저곳 잠시 담아 보는 토막 사진이기에
대부분 10분 남짓 돌아 보고
급하게 자리를 떠납니다.
가을 장마로
연일 빗소식이 이어지는 날들...
카메라를 접고 자리를 떠나자 마자
다시 폭우가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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