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홀로 선 등대...
밤새 홀로
깊은 어둠과 파도를 견디고
새벽을 맞습니다.
8초
4초
조금 느리게 보면
비로서 느껴지는 고요함...
그러나 그 속에도 여전히
시련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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