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일몰.야경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8.16.수)

 

 

 

30초

13초

1/125초

 

같은 시간

같은 바다

 

그러나 그 느낌은 다릅니다.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일상 속의 평범한 하루하루...

 

늘 그런 듯 일상적인 분위기

 

그 속에서

늘 잠잠한 듯 하지만

늘 흔들리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