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13초
1/125초
같은 시간
같은 바다
그러나 그 느낌은 다릅니다.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일상 속의 평범한 하루하루...
늘 그런 듯 일상적인 분위기
그 속에서
늘 잠잠한 듯 하지만
늘 흔들리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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