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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해무 속의 새벽 포구 (청사포. 2023.07.18.화)

 

 

청사포의 새벽 바다...

 

해무가 안개처럼 퍼져 있어

시야가 좋지 못합니다.

 

먼바다

청사로파릿돌전망대

 

모두 희미하고 탁한 분위기이게

포구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

 

그러나 역시

시야가 좋지 못하니

사진의 화질도 탁하기만 합니다.

 

해무 밖에서 해무를 담으면

신비롭고 멋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해무 속에서는

사진을 담기가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