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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해무시시각각 (달맞이길. 2023.06.10.토)

 

 

바람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해무의 흐름...

 

잠시 머물며 담는 사진이기에

빠른 셔터로 담으니

그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이 우선이기에

느긋하고 다양하게 

담아 볼 여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