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이후
보름만에 다시 찾은 연화리 바다...
오늘도 대기질이 탁한 듯
여명빛이 넓게 퍼지지 않습니다.
연화리의 새벽 바다...
파란 하늘과 붉은 여명빛이
파스텔로 그린 듯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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