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조금 거리가 있는 포구를 다녀 봅니다.
느낌으로는 더 자주 찾아 본 듯 한데
기분만 그러했나 봅니다.
제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3개월만에 올해 3번째로 다녀 보는 칠암항입니다.
오랜만에 찾아 보는
칠암항의 여명과 일출...
붉게 물든 여명빛 속에
둥근 오메가 일출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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