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해무에 가려
앞바다도 보이지 않아
포구로 자리를 옮겨
빠르게 둘러 보고
촬영을 접고
일터로 향하는 길에
해무 속으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일출...
차를 돌려
잠시 일출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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