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새벽 바다...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습니다.
여명빛이 겨우 실눈같이
얇고 가늘게 깔려 있습니다.
실눈같은 여명빛도 없었으면
시간대 조차 가늠할 수 없을
밋밋하고 느낌없는 분위기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5.04.목) (0) | 2023.07.05 |
---|---|
새벽 먼바다 (청사포. 2023.05.04.목) (3) | 2023.07.04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05.03.수) (1) | 2023.07.04 |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청사포. 2023.05.03.수) (0) | 2023.07.04 |
청사포 일출 (청사포. 2023.05.03.수) (1) | 202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