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장 자주 들러 보는 곳
청사포 등대로 가는 길...
방파제 연장 공사로
작년부터 그 길이 통제가 되었습니다.
제게는 가장 가까운 바다
청사포...
이제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다시 등대로 가는 길의
공사 상황을 살펴 봅니다.
등대로 가는 길 입구
2022년 5월에 공사가 시작되었고
벌써 만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공사 안내판에는
공사 완료 예정일이
여전히 2022년 작년 말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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