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일출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을 시작하기전
잠시 새벽 바다를 담아 봅니다.
근래에는 일출시간이 빨라져
여명의 시간을 지나고
일출이 떠오르면
일을 시작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미한 오메가 일출 (청사포. 2023.03.28.화) (1) | 2023.04.29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3.28.화) (3) | 2023.04.28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3.03.28.화) (2) | 2023.04.27 |
새벽 포구 (청사포. 2023.03.27.월) (1) | 2023.04.25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3.27.월) (1) | 202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