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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

벚꽃길 (달맞이길. 2023.03.27.월)

 

 

 

 

매일 몇번씩 오가는 길...

달맞이길이 꽃길이 되었습니다.

 

잠시 서행을 하며

차창 밖으로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하늘이 푸르면 더 좋았을텐데...

 

근래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이어져

맑고 파란 하늘을 보기 어렵습니다.

 

하늘 좋은 날을 기다리다혹여 벚꽃이 질세라

 

밋밋한 하늘의 날씨이지만 그 길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