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몇번씩 오가는 길...
달맞이길이 꽃길이 되었습니다.
잠시 서행을 하며
차창 밖으로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하늘이 푸르면 더 좋았을텐데...
근래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이어져
맑고 파란 하늘을 보기 어렵습니다.
하늘 좋은 날을 기다리다혹여 벚꽃이 질세라
밋밋한 하늘의 날씨이지만 그 길을 담아 봅니다.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떠나는 봄 (시흥갯골생태공원. 2023.04.12.수) (1) | 2023.06.06 |
---|---|
꽃비 (달맞이길. 2023.04.01.토) (3) | 2023.05.08 |
봄비 내리는 달맞이길 (2023.03.23.목) (3) | 2023.04.18 |
벚꽃 (해운대. 2023.03.21.화) (2) | 2023.04.13 |
삶의 무상 (기장. 2023.03.10.금) (2)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