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6 Mark II 일출일몰.야경 2023. 7. 23. 먼바다 오메가 일출 (칠암항. 2023.05.24.수) 먼바다 일출이 떠오르는 순간... 등대들을 배경으로도 담아 보고 망원으로 당겨 일출 모습도 담아 봅니다. 부제가 없어 화면구성이 밋밋하고 단조롭지만... 그래도 오메가 일출이기에 사이사이에 몇컷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3. 칠암항 일출 (2023.05.24.수) 파란 하늘 붉은 여명 붉은 여명빛이 바닷물에 스미는 시간 밤새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울려 밤을 새워 대작이라도 한 듯... 하늘도 얼큰하고 바다도 함께 취합니다. 갈매기등대와 야구등대 사이 먼바다 수평선 위로 둥근 일출이 떠오릅니다. 오메가 일출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23. 사랑의 약속 (칠암항. 2023.05.24.수) 저마다의 사랑의 약속... 하나하나 자물쇠에 채워 걸어둔 날이 언제였을까... 자물쇠는 녹이 슬고 있어도 그 약속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리라... 일출일몰.야경 2023. 7. 23. 갈매기등대의 여명 (칠암항. 2023.05.24.수)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하늘의 붉은 여명빛이 바다에 스밉니다. 구름이 없어 다소 단조롭고 밋밋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2. 야구등대의 여명 (칠암항. 2023.05.24.수) 붕장어등대 갈매기등대 야구등대 독특한 모습 독특한 이름 하나하나 모두가 개성있는 등대들입니다. 여명빛을 배경으로 야구등대를 담아 봅니다. 여명빛의 방향을 보니 지금의 일출각은 갈매기등대와 야구등대 사이인 듯... 달매기 등대와 야구등대 사이로 촬영 위치를 잡으며 여명빛을 배경으로 야구등대를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2. 여명의 칠암항 (2023.05.24.수) 근래 휴일이면 가끔 찾아 보는 칠암항... 제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올해는 1월, 2월, 5월에 각 한번씩 세번째 찾아 보는 칠암항입니다. 3개월... 그동안 일출각도 많이 변했음직 합니다. 파란 하늘 아래 붉게 물든 여명빛 지금의 일출각은 어떠할런지 나름 짐작해 보며 부지런히 포구를 돌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2. 포구의 이미지 (연화리. 2023.05.22.월) 길게 늘어진 밧줄에 부자가 매여 있습니다. 부자 부이 부표 밧줄에 매달려 길게 늘어진 부자의 모습에서 연화리 포구의 이미지를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22. 새벽 낚시 (연화리. 2023.05.22.월) 연화리 포구 낚시하는 이들을 가끔 볼 수 있는 자리... 크지 않은 포구이기에 홀로 조용히 낚시를 하기에는 이 자리가 적당한 듯 합니다. 젖병등대 가는 길... 오늘은 방파제 위에 고인 물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21. 오늘의 수확 (연화리. 2023.05.22.월) 여명빛도 없고 일출도 없던 새벽 포구 귀항하는 수평선호가 보여 자리를 옮겨 그 모습을 담아 봅니다. 이 자리에서 멸치를 삶고 널어 말리던 모습을 몇번 보았었습니다. 저는 멸치로만 보였는데... 청어 새끼 솔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21. 새벽 귀항 (연화리. 2023.05.22.월) 이른 새벽 여명의 시간... 부지런한 어부는 벌써 귀항을 합니다. 수평선호... 연화리 포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배 중의 한척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1. 젖병등대 (연화리. 2023.05.22.월) 독특한 모양의 등대 독특한 이름의 젖병등대입니다. 등대 가까이 방파제 바닥 위에 젖병등대의 메세제를 담아 봅니다. Family i 아이가 희망이다! 함께해요 저출산 극복 일출일몰.야경 2023. 7. 21.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3.05.22.월) 다시 찾은 연화리 포구의 새벽입니다. 오늘도 흐린 날씨에 밋밋한 분위기의 하늘입니다. 일출 시간이 지나도록 여명빛도 희미하고 일출도 볼 수 없었습니다. 밋밋한 하늘과 여명빛... 후보정으로 조금 살려 보지만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0.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05.21.일) 새 하루의 하늘이 열리는 시간... 날씨가 어떠하던 새 하루는 시작됩니다. 먼바다 검은 가스층 위로 오늘의 일출은 힘겹게 떠오르고... 저도 일터로 향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0.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청사포. 2023.05.21.일) 날씨와 하늘 어떠하던... 하늘은 열리고 새 하루는 시작됩니다. 비록 날씨와 하늘이 흐릴지라도 이렇게 일출을 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매일 찾아 보는 새벽 바다이지만 흐리고 비가 내리고 빛도 색도 없는 날들... 카메라를 꺼내지 못하는 날도 많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20. 공존의 바다 (청사포. 2023.05.21.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 낚시하고 어장 관리하고 취미와 생업... 모두가 공존하는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20. 여명의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5.21.일) 몇일 비가 내리고 또 몇일 흐리고 그러다가 몇일만에 일기예보가 맑음입니다. 그러나 먼바다는 여전히 흐림입니다. 사진가들을 위한 일출 예보는 아직 없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3. 7. 19. 생업과 취미 사이 (청사포. 2023.05.20.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낚시배 어선 낚시를 하고 양식장을 관리하고... 서로 다른 상황과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공존합니다. 세상사... 일출일몰.야경 2023. 7. 19.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05.20.토) 검은 구름 검은 바다 먼바다 어두운 하늘과 깊은 바다 사이 홀로 어둠과 파도와 바람을 견뎌낸 홀로 선 등대... 여명의 시간이 오고 일출의 시간이 와도 여명도 일출도 그 모두가 실낱같은 순간입니다. 세상사... 일출일몰.야경 2023. 7. 19.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3.05.20.토) 온 하늘 검고 깊은 구름들이 가득합니다. 바다의 빛도 더욱 깊고 어두운 듯 합니다. 가늘고 길게 실낱같이 깔린 여명빛 속으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만바다 수평선 위에 낮은 구름이 있었는지 반달같이 떠오르는 일출입니다. 비록 그나마 반달같은 일출이라도... 반갑고 고맙고 대견하게 느껴지는 일출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7. 19. 흐린 바다의 일출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05.20.토) 어두운 하늘 어두운 바다 그 경계선으로 붉은 여명빛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무겁고 힘겨운 일상이지만... 그날그날 마치 실낱같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 듯 문득 우리네 삶의 일상을 보는 듯 합니다.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포구 70d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조류 골목길 일상 청사포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가족 사찰 사진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연화리 송정해수욕장 등대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젖병등대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꽃 일출 인물 홀로선등대 여명 캐논 R6 Mark II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60d 6d mark II 삶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