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일출일몰.야경 2022. 12. 13. 송정해수욕장의 일출 (2022.11.06.일) 11월 6일... 이 무렵에는 송일정 바위 사이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멀리 태양이 떠오른 순간 오늘은 오메가 일출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12. 가짜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2.11.06.일) 06:44... 이날 11월 6일의 일출 첫 컷은 06:51이었습니다. 아직 일출 시간 이전인데 일출의 태양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06:44 06:51 이날은 두번의 일출을 담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12.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2022.11.06.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 보는 청사포 방향... 06:31. F40. 30". ISO-100 06:47. F8. 1/80". ISO-400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앵글 하늘이 변하니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도 수시로 광량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F 셔터 속도 ISO 모두 제각각입니다. 세상사... 일출일몰.야경 2022. 12. 12. 여명의 송일정 (송정해수욕장. 2022.11.06.일) 06:29 06:51 여명의 하늘은 짧은 시간에도 수시로 변해 갑니다. 평소 눈으로 보는 모든 풍경에서는 하늘이 변화하는 모습이 그다지 체감되지 않지만... 여명과 일출의 시간에서는 10분 차이도 다른 느낌이 듭니다. 밋밋하던 하늘에 구름이 생기니 그 느낌이 조금 더 좋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세상살이에서는 늘 구름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12.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2.11.06.일) 여명의 시간... 짧은 시간 동안 하늘빛은 수시로 변해 갑니다. 일출 시간이 가까워지면 송일정과 가로등 불빛도 꺼지고 그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해도 떠오르지 않은 어스름 여명의 시간에도 바다 수영을 하려는 이들은 준비운동이 한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6. 새벽 먼 바다 (송정해수욕장. 2022.11.01.화) 새벽 먼 바다... 여명빛도 없는 새벽 하늘 수평선 위에는 깊은 구름만 가득합니다. 하늘과 바다 사이에는 어부들의 일상만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5. 결 (송정해수욕장. 2022.11.01.화) 흐리고 구름 많은 새벽... 여명빛도 구름에 가려 빛을 잃습니다. 밀려 오는 파도에 그 빛이 스며도 그 결은 차갑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5. 송일정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2.11.01.화) 흐린 날씨의 새벽 바다... 수평선 위에는 구름이 가득하고 먼하늘에는 여명빛도 흐르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4. 송정마리나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1.화)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 보는 송정마리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여명의 시간이지만 흐리고 여명빛도 없는 날씨입니다. 일출 반대 방향의 하늘은 파랗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2. 4.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2.11.01.화) 여명빛이 퍼져가는 새벽 바다... 오늘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사진 이야기 2022. 11. 22. 새벽을 담는 마음 (송정해수욕장. 2022.10.26.수) 태양이 떠오르고 새 하루가 열리는 시간... 사진가의 값비싼 카메라이건 주머니 속의 핸드폰이건 그 아침을 담는 마음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진 이야기 2022. 11. 22. 사진가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2.10.26.수) 묵직한 구름 붉은 여명빛 서퍼들에게도 사진가들에게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사진가들은 삼각대 위의 카메라로 담으면서 동시에 드론으로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서퍼들에게도 사진가들에게도 저마다 분주한 아침입니다. 인물 2022. 11. 22. 서퍼들의 아침 (송정해수욕장. 2022.10.26.수) 태양이 떠오르기 전... 서퍼들은 이미 하루를 열었습니다. 사진가들도 이미 하루를 열었습니다. 새벽 바다... 늘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22. 송일정의 아침 (송정해수욕장. 2022.10.26.수) 오늘은 쉬는 날... 청사포에서 바닷길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올라가 봅니다. 송정해수욕장... 깊고 무거운 구름 속에도 송정바다에 빛내림을 내려 줍니다. 그날그날 일출의 상황이 어떠하던 그날그날 삶의 형편이 어떠하던 마치 격려와 위로를 주는 듯한 마음... 사진 이야기 2022. 11. 10. 사진가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2.10.21.금) 청사포 송정해수욕장 자주 다니다 보니 눈에 익은 사진가들이 있습니다. 더러는 주로 청사포에서 담고 더러는 주로 송정해수욕장에서 담는 사진가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 송정 바다로 오는 듯 합니다. 대부분 사진을 담으면서 드론 촬영을 함께 하시는 분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10. 송일정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2.10.21.금) 평소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금 일찍 집을 나서 겨우 30분 남짓 잠시 담아 보는 일출이기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청사포를 찾게 됩니다. 거의 한달만에 찾은 송정바다... 태양에 구름띠가 걸쳐져 아쉬운 일출이지만 오히려 밋밋한 오메가 일출 보다 더욱 멋스러운 하늘입니다. 송정 바다에 불이 났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10.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송정해수욕장. 2022.10.21.금) 밤새... 깊은 어둠 속 홀로 밤바다의 파도를 견뎌 온 홀로 선 등대 하나 새벽 바다에 서면 늘 먼바다 홀로 선 등대에게 시선이 갑니다. 무거운 하늘이거나 빛나는 하늘이거나 홀로 선 등대를 바라 보는 마음은 늘 위로와 격려의 마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10. 송정해수욕장의 새벽 (2022.10.21.금) 서퍼들의 바다... 새벽에도 겨울철에도 서퍼들을 볼 수 있는 송정해수욕장... 서핑보드와 함께 송정바다의 새벽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9. 여명의 바다 (송정해수욕장. 2022.10.21.금) 푸른 하늘 잔잔한 구름들 붉은 여명... 오늘의 하늘은 아름다운 아침 바다입니다. 내심 일출도 기대하지만 일출이 어떠하던 이미 이것만으로도 족한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9. 여명의 송일정 (2022.10.21.금) 송일정의 하늘이 붉게 불타고 있습니다. 수평선 위에 구름이 있지만 그래도 일출이 뚫고 떠오를 듯도 하여... 오늘의 일출을 내심 기대도 하게 됩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사찰 송정해수욕장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70d 연화리 포구 삶 인물 청사포 사진가 꽃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젖병등대 등대 조류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홀로선등대 60d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여명 일상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가족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골목길 6d mark II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일출 캐논 R6 Mark II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