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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포대작업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일상 이야기 2024. 4. 5.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미역을 걷어 실은 배가 청사포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미역을 포대에 담아 선착장 위로 올립니다.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7.월)
일상 이야기 2023. 4. 26.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7.월) 어둠이 걷히기 전부터 포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불을 밝히고 작업하던 배들... 채취한 미역을 싣고 서둘러 포구에 도착하면 미역을 실을 트럭이 이미 대기중입니다. 잠시 쉴 틈도 없이 대기하고 있던 트럭에 옮겨 싣기 위해 다시 포대에 옮겨 담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1.화)
일상 이야기 2023. 4. 11.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1.화)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수확한 미역을 실은 배가 청사포의 새벽 포구에 도착합니다. 미역을 옮겨 실을 차량은 이미 도착해 있고 선원들은 바닷일을 마치고 포구로 귀항해도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수확한 미역을 포대에 옮겨 담으면 선착장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대기중인 트럭에 옮겨 싣습니다.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2.04.17.일)
일상 이야기 2022. 5. 17.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2.04.17.일) 청사포 일출을 보고 잠시 포구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포구의 풍경 속에는 풍경 보다 진하고 무거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요 속의 작업 (청사포. 2022.04.07.목)
일상 이야기 2022. 5. 10. 고요 속의 작업 (청사포. 2022.04.07.목) 05:52분... 일출 전의 어두운 새벽 속에 불을 밝히며 작업이 한창입니다.
새벽 작업 (청사포. 2022.03.25.금)
일상 이야기 2022. 4. 26. 새벽 작업 (청사포. 2022.03.25.금) 해가 떠오르기 전 여명빛도 약한 포구 속에서 갓 실어 온 미역을 포대에 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3.22.화)
일상 이야기 2022. 4. 21.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3.22.화) 새벽 바다에서 갓 수확한 미역을 포구에 도착하면 바로 포대에 넣습니다. 그리고 크레인으로 들어 대기중인 차량에 싣습니다.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2.09.수)
일상 이야기 2022. 3. 30.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2.02.09.수) 해가 뜨기 전 이른 새벽부터 바다밭에서 미역을 수확합니다. 포구로 귀항하면 바로 포대에 담아 상차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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