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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미역 포대작업 (청사포. 2023.03.21.화)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수확한 미역을 실은 배가

청사포의 새벽 포구에 도착합니다.

 

미역을 옮겨 실을 차량은

이미 도착해 있고

 

선원들은 바닷일을 마치고

포구로 귀항해도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수확한 미역을 포대에 옮겨 담으면

선착장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대기중인 트럭에 옮겨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