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수확한 미역을 실은 배가
청사포의 새벽 포구에 도착합니다.
미역을 옮겨 실을 차량은
이미 도착해 있고
선원들은 바닷일을 마치고
포구로 귀항해도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수확한 미역을 포대에 옮겨 담으면
선착장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대기중인 트럭에 옮겨 싣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 (죽성성당. 2023.03.22.수) (1) | 2023.04.15 |
---|---|
출어 준비 (청사포. 2023.03.21.화) (4) | 2023.04.12 |
바다밭 (청사포. 2023.03.20.월) (1) | 2023.04.08 |
새벽 산책 (송정해수욕장. 2023.03.19.일) (2) | 2023.04.07 |
바다밭 (청사포. 2023.03.15.수) (1)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