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일출일몰.야경 2024. 9. 10. 갈매기의 새벽 (청사포. 2024.07.15.월) 궂은 날씨부족한 광량아쉬운 사진 빠르게 둘러 보고서둘러 일터로 향하는 길 갈매기 조형물을담습니다. 월요일 새벽인데도밤새 장사를 하고 있는조개구이 가게의 조명을 배경으로 담고 해무가 흐르는달맞이길의 건물들을 배경으로도 담아 봅니다. 그러나 모두가아쉬움에 담아 보는 사진이기에 모두가칙칙한 분위기에기대하는 느낌도 표현되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9. 10.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24.07.15.월)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 광량도 부족한데게다가 해무까지 흐릅니다. 빛도 없고색도 없는청사포의 새벽 바다... 두눈에 보이는 풍경도 불만사진에 담기는 사진도 불만 낚서같은 사진만 담고일터로 향합니다. 풍경 2023. 10. 13.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23.09.15.금) 청사포 앞바다의 새벽... 늘 서는 자리의 뒷모습을 담아 봅니다. 해안 도로가에 늘어선 횟집들 그리고 횟집 너머 달맞이길 위에는 고층 빌딩과 아파트들이 빼곡합니다. 늘 지나치는 앵글이지만... 언젠가 빛과 색 구름의 흐름이 좋은 날 조금 느린 셔터로 담아 보고 싶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가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9. 29.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23.08.29.화) 청사포의 새벽 바다... 늘 서는 자리의 뒷 풍경입니다. 오늘은 하늘의 여명빛이 달맞이길 위 북서쪽 하늘에도 스며있습니다. 바닷가 횟집과 도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공존하는 모습이 묵직하고 아름답습니다. 풍경 2022. 8. 7. 빌딩 숲 (해운대. 2022.07.26.화) 7월 26일 화요일... 해운대는 이미 피서객들로 북새통입니다. 사람들과 빌딩들의 틈새에서 잠시 하늘을 바라 봅니다. 풍경 2018. 12. 30. 포구와 도시 (미포. 2018.12.12.수) 꽃.식물 2018. 11. 13. 도시와 연꽃 (옥련선원. 2018.09.12.수) 풍경 2018. 10. 26. 도시와 포구 (청사포. 2018.09.05.수) 풍경 2018. 10. 1. 등대와 도시 (청사포. 2018.08.08.수) 일상 이야기 2018. 10. 1.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18.08.08.수) 사는 모양은 달라도 모두가 같은 삶... 일상 이야기 2018. 9. 10. 도시와 포구 (미포. 2018.07.11.수) 일상 이야기 2015. 3. 12. 밤샘 비에 삶도 젖다 (청천동. 2015.02.22.일) 일출일몰.야경 2014. 1. 29. 도시의 일출 (청라국제도시. 2014.01.05.일) 일상 이야기 2011. 10. 1. 도시의 두 얼굴 (베란다. 2011.09.24.일)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사진가 골목길 삶 일출 꽃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R6 Mark II 홀로선등대 여명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포구 60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일상 등대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젖병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70d 조류 6d mark II 연화리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가족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인물 송정해수욕장 사찰 청사포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