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살면서
사진을 담는 빈도가 가장 적은 곳
해운대...
지난 7월 25일 이후
4개월만에 다시 해운대의 새벽바다에 섭니다.
백사장에는 해운대 빛축제 행사 준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정작 빛축제의 풍경도
담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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