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새벽 바다...
해운대에 살고 있지만
주변 바닷가 중에
가장 찾는 빈도가 적은 곳이 오히려 해운대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지난 기록을 찾아 보니
7월 25일 한여름 이후
4개월만에 해운대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소재의 많고 적음
조금씩 변해가는 일출 시간
이동 동선의 타이밍...
일을 하며 잠시 틈을 내어 담는 사진이기에
개인적인 호불호 보다는
그날그날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그날그날 가장 가까운 바다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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