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등대 가는 길...
오늘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하늘빛이기에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빛을 담으려
더욱 분주한 순간입니다.
그러나 앵글 속에 들어 온
카메라와 드론을 동시에 사용하는
지역 사진가는...
커피 한잔 들고
방파제 길을 걸으며
한껏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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