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녘에는 연일 폭설 소식이 이어지는데
부산에는 눈 대신 비가 내립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
방파제 위에 고인 빗물도
얼어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닷 바람이 부는
방파제 길...
그래도 반영이 보이니
그 반영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밭 (청사포. 2025.01.31.금) (4) | 2025.04.05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5.01.31.금) (0) | 2025.04.05 |
새벽 포구 (청사포. 2025.01.31.금) (0) | 2025.04.04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5.01.31.금) (2) | 2025.04.03 |
새벽 등대 (청사포. 2025.01.31.금) (3) | 202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