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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2.21.토)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하여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걷습니다.

 

평소 일출 시간 30분 전 무렵이면

방파제 길의 조명이 꺼집니다.

 

조명이 꺼지기 전에

서둘러 조명이 켜진

방파제 길의 풍경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