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오후이기에
반영을 기대하고 둘러 본 곳...
그러나 내린 비의 양이 적었는지
바닥에 고인 빗물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더러 구석에 고인 빗물에는
반영의 풍경이 그림이 되지 못했습니다.
반영의 아쉬움에
반영 대신 풍경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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