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전히...
청사포에서 죽성까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 멀리 다녀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너무 멀고
늘 사진들로만 접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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