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아래에서 담은 사진을 보니
마치 큰 용이 바다로 행하는 듯 하더군요.
그러나 아직 전망대 아래로는
길이 험해보여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멀리서
편하게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화리의 아침 (2021.06.09.수) (0) | 2021.07.23 |
---|---|
송정 바다의 아침 (송정해수욕장. 2021.06.09.수) (0) | 2021.07.22 |
새벽출항 (2021.06.09.수) (0) | 2021.07.19 |
청사포의 아침 (2021.06.09.수) (0) | 2021.07.18 |
새벽 작업 (죽성바다. 2021.04.29.목) (0) |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