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7월과 8월의 휴가철과 연휴가
가장 바쁜 시기이지만
올해는 그 기간이 평소보다 많이 길어졌습니다.
이제 조금씩 여유가 생겨
거의 두달만에 찾아 보는 청사포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하얀 등대는 철거되어 보이지 않고
바람도 거세어
삼각대 위의 카메라도 바람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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