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청사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일출 전의 여명의 시간인데
하늘에는 여명빛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명빛도 없으니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 대신...
새벽 포구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바다밭 (청사포. 2025.01.04.토) (5) | 2025.03.16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5.01.04.토) (0) | 2025.03.16 |
새벽 출항 (청사포. 2025.01.04.토) (4) | 2025.03.15 |
새벽 포구 (청사포. 2025.01.04.토) (1) | 2025.03.15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5.01.04.토) (3)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