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쉬고
몇사람만 일을 하는 날...
일찍 일을 마치고
바닷길을 따라 여유롭게 퇴근합니다.
죽성바다에서 대변항을 지나 연화리까지...
지나는 길 마음이 내키면
잠시 사진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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