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뒤에는
늘 연화리 포구의 반영을 기대하게 됩니다.
비가 그친 오후에
잠시 들러 보는 연화리...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닥에 조금 고인 빗물도 흔들리고
반영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대교와 해운대 (이기대. 2022.07.01.금) (0) | 2022.07.16 |
---|---|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06.30.목) (0) | 2022.07.13 |
포구의 반영 (연화리. 2022.06.30.목) (0) | 2022.07.13 |
달맞이길 해무 (이기대. 2022.06.30.목) (0) | 2022.07.13 |
비개인 오후 (이기대. 2022.06.30.목) (0) | 202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