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는
다녀 본지 오래되지 않은 듯 한데...
연화리에서 일출을 담은 것은
지난 2월 18일 이후
2개월 7일만에 다시 담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옮겨지는 일출각이
불과 두달여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도
전혀 다른 위치에서
일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그 작은 차이에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완전히 달라진 일출각의 결과치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새벽 (청사포.2024.04.25.금) (4) | 2024.05.15 |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04.26.금) (0) | 2024.05.15 |
포구의 일출 (연화리. 2024.04.25.목) (1) | 2024.05.14 |
포구의 반영 (연화리. 2024.04.25.목) (3) | 2024.05.13 |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4.04.25.목) (2)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