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길...
근래에는 해무가 자주 생기기에
잠시 들러 봅니다.
야경을 담아도 아름다울 듯 한데
저는 부산의 야경을
몇번 담지 않은 듯 합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대교의 아침 (달맞이길전망대. 2022.07.04.월) (1) | 2022.07.17 |
---|---|
달맞이길 (이기대. 2022.07.03.일) (0) | 2022.07.17 |
광안대교와 해운대 (이기대. 2022.07.03.일) (0) | 2022.07.17 |
오후의 해무 (이기대. 2022.07.01.금) (1) | 2022.07.16 |
해운대의 해무 (이기대. 2022.07.01.금)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