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에 사는 동안
영도대교 다리가 들려 올라가는 모습은
참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부산으로 온 후에는
몇번 본 듯 한데
사진으로 담지는 못한 듯 합니다.
최근에 다시 남포동에 거래처가 생겨
매일 영도대교를 오가게 됩니다.
영도대교의 도개교 시간은
매주 토요일 14:00 ~ 14:15분의 15분간입니다.
오늘은 일을 마치고 귀사길에
도개교 시간과 겹쳤습니다.
영도대교가 다시 내려가기를 기다리며
도개교 풍경을 차창 밖으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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