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가을 풍경 중
기억에 남았던 장소...
붉게 물든 단풍 나무 아래에 있던
항아리들과 약수터입니다.
그 기억에
다시 그 앵글로 담아 봅니다.
같은 장소
같은 앵글
그러나 그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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