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만에 하루 쉬는 수요일...
청사포 바다에서
조금 느린 노출 시간으로 바다를 담아 봅니다.
오늘은 청사포를 시작으로
바닷길을 따라
송정해수욕장과 연화리
대변항과 죽성성당
그리고 일광에 있는 박태준기념관까지
돌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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