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하늘과 바다 사이...
붉은 여명빛은
온 하늘 가득한 구름에 눌려
낮게 깔려 있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가 오면서
검푸른 먹구름 사이로
붉은 여명빛을 쏘아 올리는 듯...
독특한 하늘빛을 연출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홀로 선 등대 (청사포. 2024.11.10.일) (7) | 2025.02.03 |
---|---|
새벽 출항 (청사포. 2024.11.10.일) (0) | 2025.02.03 |
여명의 하얀 등대 (청사포. 2024.11.10.일) (0) | 2025.02.02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1.10.일) (3) | 2025.02.01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1.10.일) (2) | 202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