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붉은 여명
그리고 바다...
인천에서 살 때의 언젠가
한겨울 새벽 출사로 발에 동창이 걸려
그 느낌이 수년간 이어졌었습니다.
이런 풍경을 마주하면
늘 그때의 강화도 겨울 바다 일출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함께 하던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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