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른 여명의 시간
바다 멀리 홀로 조업중인
배 한척을 봅니다.
바다이건
산촌이건
농촌이건
도시이건
부지런하고 치열한 삶의 이야기는
해가 뜨고 지는 자연보다
언제나 더욱 진득하고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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