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도 떠오르지 않은
새벽 바다...
어두운 바다 위에서는
늘 붉을 밝히고 바다밭 일이 분주합니다.
여명의 시간이 되고
날이 조금 밝아 지면
불을 끄고 다시 작업을 이어 갑니다.
바다에서도
농촌에서도
도시에서도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는
늘 치열하고 묵직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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