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내려 온 것이
지난 2018.04.25일...
그리고 그해 9월에
매축지 마을을 처음 다녀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난 2018년 이후 6년만에 다시 찾아 봅니다.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가도...
오랜 골목길의 풍경은
여전히 시간이 멈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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