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선착장에서
성게를 까며 손질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지나는 관광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밧줄 정비 (연화리. 2022.08.09.화) (1) | 2022.08.14 |
---|---|
젊음의 여름 (송정해수욕장. 2022.08.08.월) (2) | 2022.08.11 |
장작 패기 (연화리. 2022.07.24.일) (1) | 2022.08.05 |
옥수수 삶기 (연화리. 2022.07.17.일) (6) | 2022.07.31 |
새벽 작업 (청사포. 2022.07.15.금) (3)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