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의 오후...
늘 조용하고 한가로운
포구의 한켠
어부는 홀로
밧줄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담기 (죽성성당. 2022.08.09.화) (1) | 2022.08.19 |
---|---|
해초 말리기 (연화리. 2022.08.09.화) (2) | 2022.08.16 |
젊음의 여름 (송정해수욕장. 2022.08.08.월) (2) | 2022.08.11 |
성게 손질 (연화리. 2022.08.05.금) (4) | 2022.08.09 |
장작 패기 (연화리. 2022.07.24.일) (1) | 202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