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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새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4.04.26.금)

 

 

거리가 멀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일견 가마우지 무리일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날씨가 흐려도

새들은 새벽길을 날아 갑니다.

 

그리고 날씨가 흐려도

우리들의 일상도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