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늘 보게 되는 글입니다.
늘 스치듯 비껴 보지만
내심 마음에 닿는 글들이기에
오늘은 그 내용들을 담아 봅니다.
여행이 그렇 듯
사진도 그러하겠기에
'여행'을
'사진'으로 바꾸어 봅니다.
"참된 사진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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