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자주 찾은 연화리이지만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분들인 듯한데...
근래에는 자주 보이는
한두분의 사진가들이 있습니다.
저는 삼각대를 세워 놓은 사진가들이 있으면
가능한 그 앞으로 지나가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그 뒷모습을 담아 보게 됩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사람이 있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역시 사람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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