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의 새벽 바다...
이곳 주변의 사진가들은
대부분 드론을 함께 사용합니다.
시야가 안개에 가려 있을 때에도
멀리 또는 높이 바라 보는 풍경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풍경을 보고 담게 됩니다.
드론...
또 다른 시선의 매력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일출 무렵 잠시 담아 보는 사진에
평소 삼각대를 펴고 담을 시간의 여유도 부족하니
드론의 필요를 느끼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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