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색
미와 추
보여지는 것은
사물의 일부분일 뿐이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마다의 쉼 (명옥헌. 2016.08.11.목) (0) | 2016.09.16 |
---|---|
명옥헌 사람들 (2016.08.11.목) (0) | 2016.09.15 |
너의 사랑... 나의 상처 (죽녹원. 2016.08.11.목) (0) | 2016.09.12 |
문래동 사람들 (2016.08.01.월) (0) | 2016.09.02 |
문래동 (2016.08.01.월) (0) | 201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