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대로 가는 길...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며
여명빛 방향의 풍경을 담습니다.
일출을 기다리며
포구의 새벽 포구도 담고
출항과 귀항을 하는 배들도 담고
때로 방파제 위에 물이 고여 있으면
등대의 반영도 담아 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날그날 다양함이 있는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05.24.금) (3) | 2024.07.05 |
---|---|
새벽 포구 (청사포. 2024.05.24.금) (2) | 2024.07.05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5.21.화) (0) | 2024.07.04 |
청사포 테트라포드 공사 (2024.05.21.화) (5) | 2024.07.03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5.21.화) (2) | 2024.07.03 |